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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다들 크리스마스트리를 정리하게 됩니다.

흔한 반려견은 아니지만 한번쯤 보게 되면 누구나 관심있게 보는 독일산 강아지~ 저먼 세퍼드... 쉐퍼드라고도 하고 세퍼드라고도 하고

 

아시는 분들은 통칭 GSD (German Shepherd Dog) 라고도 부릅니다.

경찰견, K9 이나 많은 영화에도 출연하는 멋진 강아지 세퍼드의 특징을 좀 알아보겠습니다.

 

 

 

 

 

세퍼드의 재미난 특징들~

 

1. 전세계에서 저먼 세퍼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1.8%라고 합니다.

 

2.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세퍼드는 독일에 살던 개입니다.
양떼를 관리하기 위해서 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하고 똑똑하고 냄새를 잘맞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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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시즌에  외국에서는 진짜 나무를 이용해서 트리를 만들고 이걸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려고 하는데

 

아래 동영상의 저먼 세퍼드 들은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ㅋㅋ

 

 

 

세퍼드가 참 끈길기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렇게 끈질긴 세퍼드를 올바르게 교육시키지 못하면 난처한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처럼 웃고 넘어갈 일이면 다행이지만 정말 중요한 순간에 사고가 날 수 도 있기 때문에

 

다른건 몰라도 복종 교육은 꼭 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똑똑하고 힘센 세퍼드가 거 호랑이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나 세퍼드도 호랑이한테는 꼼짝 못한다는... ㅋㅋ

 

 

세퍼드 아기들도 다른 강아지들처럼 참 귀여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