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봐도 봐도 신기하네요..

 

촬영을 위해서? 아니면 깜짝쇼를 위해서 ?

 

누군가 고양이를 뽑기 기계에 집어넣은것 같은데... 허허

 

 

 

 

고양이가 하품 하는 모습이 더 웃기네요..

 

 

 

훈련받은 강아지가 사람을 구하는 심폐소생술을 하다니...

 

 

반려견에게 심폐소생술을 받는 여자분이 상당히 힘들었을 텐데...

 

다들 알겠지만 세퍼드 성견 무게가 만만치 않거던요.. 딱봐도 누워있던 여자와 몸무게가 비슷할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