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동 빈스애견호텔 가격정보

애견호텔 가격정보 및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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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개포동의 유래는 갯벌이다...

 

옛날 옛날에 개포동 양재천 주변에 갯벌이 있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갯벌 → 개펄이라고 불렸지만 점차 개패 또는 한자명으로 개포(開浦)로 변하면서 현재의 개포동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강남 지역의 남쪽 쪽부분이라 그러지  구룡산, 대모산과 인접해 있는 살기 (?) 좋은 곳이다.

 

 

 

검색 포털 사이트에 개포동애견호텔을 입렵하면 개포동 이외의 지역도 많이 나오는데 실제 개포동 지역의 강아지 호텔은 아래의 3곳이다. 

 

A : 빈스애견호텔

 

B : 개포별빛동물병원

 

D: 미라클펫살롱

 

 

C : 개포동물병원은 호텔 서비스가 없다.

 

 

빈스애견호텔에 대해 알아보자.

 

 

유치원과 애견호텔이 같이 운영되는 반려플레이스이다.

 

 

 

대로변 옆에 있어서 찾기 쉽다. 빈스바이크 옆에 조그마한 간판이 보인다.

 

 

 

 

 

 

 

네비게이션 위치 입력할 경우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로 102 덕흥빌딩"

 

1층에 있고 길가에 있어서 접근성은 양호한 편이다.

 

양재천이 바로 근처다

 

 

- 이곳은 대형견 숙박이 가능하다.

 

→ 사장님이 키우시는 골든리트리버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사장님이 유기견을 입양해서 키우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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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돗개나 특수견의 경우 별도의 상담을 거치면 숙박이 가능 할 수도  있다. (중성화 필수)

 

→ 공격성이 없어야 한다.

 

 

병원과 달리 입실을 위한  예방접종(1년 이내)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는  없어도 된다. 

 

 

 

- 별도의 간식은 지급되지 않는다. (보호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가능하다)

 

- 남아의 경우 마킹을 자주하는 친구들은 매너벨트 착용해야 한다.

 

- 노는건 자유롭게 그룹별로 논다. 사장님 성향별로 잘 그룹지어준다고 한다.  

 

 

 

- 숙소는 개별방으로 가서 잔다. 방사이즈는 중형견과 소형견 사이즈로 구분되어있다.

 

 

- 24시간 직원이 상주한다.  주말 휴일에도 운영을 하고 있다.

 

영업시간 오전 08:00~ 오후 8:00 까지

 

 

- 산책 서비스는 원하는 경우 하루 2회  

 

- 양치질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 원하는 경우 카톡으로 아가들 사진은 전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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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스애견호텔  이용 비용은

 

:숙박요금은 몸무게에 따라 달라진다

 

 

7kg 이하는 30,000원

 

7kg~15kg 미만 40,000원

 

대형견은 견종과 무게에 따라 다름

 

: ex 세인트 버나드는 최소 10만원이라는... 세인트 버나드의 경우 산책을 시켜도 건장한 성인 한명이 땀을 흘리면서 해도 힘들기 때문에

 

인정 할 수밖에 없다.

 

 

 

 

 

- 별도의 간식은 지급되지 않는다. (보호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