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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에티켓 문화교육!!

 

물론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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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줄이고 올바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반려동물 에티켓 문화교육’

 

운영을 결정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반려견 주인이 지켜야 할 법적 의무 사항과 올바른 반려동물 생활문화 만들기, 반려견 행동상담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인 뿐 아니라 예비 반려인, 관심 있는 구민 모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9월 반과 10월 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9월 반은 다음 달 3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신월6동 주민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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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반은 10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목4동 주민센터에서 총 4회씩 운영된다. 교육은 평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시간을 나눠 운영하며,

 

 

구민은 집에서 더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을 택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9월 반은 60명, 10월 반은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http://www.yangcheon.go.kr/site/yangcheon/ex/bbs/View.do?cbIdx=254&bcIdx=220040&parentSeq=220040

 

 

 

 

※ 에티켓 문화교육은 반려견을 동반하지 않는 교육입니다.


 EM용액, 노즈워크 만들기/길고양이 TNR/사교성있는 반려견 만드는 법  및 행동 상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