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관리 털갈이 2편
반려견 털 관리 2입니다. 끝없이 나오는 강아지와 고양이 털... 강아지나 고양이가 좋아도.. 그 날리는 털까지 사랑하기는 쉽지않지요.. 더구나 털이 엉켜있거나 눌려있거나.. 강아지나 고양이의 경우 털이 올바르게 정돈되어 있지 않으면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굳이 봄/가을철이 아니더라도 사시사철 꼭 털관리를 잘해줘야 합니다. 털이 가장 많이 빠진다고 알려진 봄과 가을철에는 꼭!!! 털이 빠진다는 것은 새로운 털이 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털관리의 첫번째는 우선 빗질입니다. 그리고 이 털관리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여기저기 날리는 강아지와 고양이 털을 한곳에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빗질은 - 죽은 털, 먼지, 털 엉킴을 없애 통풍을 원활하게 해 주어야 반려견의 피부가 건강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