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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국민들이 반려동물 및 농촌관광 정보를 스마트폰 메신저 앱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챗봇 서비스 개시

(배경) 모바일 메신저 앱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하여 정책 정보를 제공할 필요성 증대

(반려동물) 3가지 소주제(동물등록, 유기동물 보호,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로 정보 제공

(기대효과) 농업농촌 정보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 제고 및 국민의견 수렴 통로 역할

 

 

 국민들이 반려동물과 농촌관광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메신저 앱(카카오톡)으로 쉽게 제공받을

 수 있는 챗봇 서비스*1220일부터 시작한다.

* 챗봇 서비스: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에 맞추어 답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기존 정보검색은 공식 누리집이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Naver, Daum ) 등에서 직접 검색하는 반면,

챗봇 서비스는 사용자가 카카오톡에서 농식품부를 친구로 추가하고 나면, 채팅을 통해 반려동물과

농촌관광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하다고 함.

국민 중 96.9%가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고 있고, 카카오톡 메신저의 이용률*97.9%에 달한다.

ㅁ→ NPR(Netizen Profile Research) 2018 인터넷 이용자 조사

 

반려동물 챗봇은 반려인은 물론 동물을 사랑하는 비반려인들에게 유용한 반려동물 등록, 유기동물 보호,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등으로 구성하였다.

사용자는 관심 있는 소주제를 선택한 후, 채팅창에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질문을 입력하면 원하는 정보를

챗봇 시스템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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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챗봇 서비스 사용 방법

 

1. 카카오톡이 깔려 있어야 하고

2. 카카오톡에서 친구 추가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