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충주 지역 법률가 + 지방자치단체 + 건국대학교

 

반려동물 분쟁과 관련된 전문적인 법률상담 서비스 시작 , 물론 1차적적인 상담은 무료!!

 

개나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크고 작은 법적 분쟁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봐도 정말 훌륭한(?) 답을 얻을 수도 있고 

 

강사모 등과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정답(?)을 얻을 수 도있다.

 

물론 평소에 잘 알고 지내는 변호사나 법조계 지인을 통해서도 해결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언제나 그런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무료 반려동물 법률 상담센터를 

 

이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일단 무료니까.. 부담은 없다. 

 

반려동물로 인한 상해사고부터 반려동물 소음에 따른 이웃간 갈등문제까지 분야는 다양하다.

 

올 6월 충북 충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안에 문을 연 이 센터는 충주시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단이 공동운영한다.

 

 

이곳에선 일상에서 발생하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법적 분쟁에 대해 무료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건국대 법학 전공 교수와 자문 변호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ad1

 

 

- 홍완식 건국대 로스쿨 교수

 

 

 

- 문효정(36·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 관계자는 “최근 개물림 사고나 동물병원과의 분쟁, 반려동물 분양사기 등의 문제로 상담을 요청하는 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상담서비스는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법률상담센터(☎043-840-4810)로 전화해 문의하면 신청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센터에서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할 담당자를 배정한다고 하니 문제가 있다면 지금 바로 전화~.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홍완식 건국대 로스쿨 교수, 문효정(36·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 등이 맡아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법적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 홈페이지(개설 예정), 전화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