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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종류 만큼 반려견 선택의 기준은 다양한 것 같습니다.

 

머리좋은 강아지를 찾으시나요?

 

내 반려견 IQ는? 머리좋은 강아지 순위 , 강아지 지능에 따른 강아지 교육  http://puppyhappy.tistory.com/23

 

 

 

인기 강아지를 찾으시나요?

 

최근 국내 귀여운 인기반려견 종류 순위 탑 10 + 반려견 가격비교  http://puppyhappy.tistory.com/15

 

 

그러면 충성심 높은 반려견은? 어떤가요?

 

 

 

충성스런 반려견 1탄에 이어 2탄 5위부터 1위까지!!

 

  

5위. 치와와...

 

이 조그마한 녀석도 충성심이 높다고 하네요.. 사랑을 주고 밥을 주는 사람한테는 엄청난 충성심을 보인다는...

 

PetWave characterizes the Chihuahua as the tiniest of all dog breeds, since they often weigh less than four pounds. Their personalities vary, but all “are fiercely loyal to the people they love and eat up as much attention as they can get.” Some Chihuahuas have gotten a reputation for being mean to strangers. That probably stems from the breed’s instinct to protect their owners.

 

 

 

4위 브리트니

 

According to the AKC, the Brittany is another loyal dog breed that loves exercise, especially alongside their favorite humans. Animal Planet characterizes the breed as “quick and curious.” These dogs love running, hunting, scouting, and playing. They have an independent streak, like any pointing breed, but are also very responsive to direction from their owners.

 

운동을 사랑하는 브리트니 또한 충성심 높은 강아지입니다. 특히 견주와 함께 운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견주의 지시를 빠르게 수행한다는...

 

 

 

  

3위 박서

  

잘 훈련받은 박서는 사람과의 유대감이 엄청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주 좋은 가정견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박서는 인내력이 강하고 아이들에게 친철하다고 합니다

 

VetStreet reports that a responsibly bred and well-trained boxer “truly bonds with his human family.” So, boxers make great family dogs. And despite their history of use in dog-fighting, The Spruce notes that boxers don’t naturally have aggressive tendencies. In fact, as DogTime reports, boxers have “legendary patience and gentleness with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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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비글

 

3대 악마견, 말썽꾸러기.. 웃는 악마등등.. 비글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도 많지만 충성심만큼은 높다고 하네요.

주인이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다면 부상당한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주인 곁을 절대 떠나지 않는다는...

 

 

 

 

1위 아키타

 

아키타에 대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티비에도 몇번 나왔던 이야기 입니다.

 

One famously loyal Akita, named Hachiko, became known as the world’s most loyal dog. He accompanied his owner to the train station each day. And when his owner died unexpectedly, Hachiko waited at the train station every day for 10 years, waiting for him to come home

 

 

하치코(일본어: 忠犬ハチ公, 1923년 11월 10일 ~ 1935년 3월 8일)는 아키타현 오다테 시 아키타 견으로 충견으로 알려진 이다.

사망한 주인을 도쿄의 시부야 역 앞에서 약 9년 동안 기다린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애칭은 하치(ハチ)이며, 단순히 하치코라고도 불리고 있다. 하치코가 태어난 오다테 시의 오다테 역과 살았던 도쿄도 시부야 구 시부야 역에 그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우에노의 출신지인 쓰시(津市)의 ‘미도리노가제 공원(緑の風公園)’에는 우에노와 하치가 나란히 서있는 동상이 세워졌다.

 

헐리우드에서 이를 모티브로 영화도 만들었습니다.

 

 

 

이 영화덕에 미국에서는 아키타를 많이 입양하게 되었다는....

 

 

 

물론 개중에는 그렇지 않은 놈들도 있습니다.

 

 

흐미... ㅠㅠ 질투 때문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