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 경남 밀양에서 말티즈 물어죽인 진돗개
2016년에 지나가던 진돗개가 말티즈를 물어 죽인 사건이 있었다. 그 당시 사건은 서울 중구 사가정이란 곳에서 발생했었다. 성견 진돗개가 작은 말티즈를 물었고 사람이 제지하기 위해서 떄려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사진속 남성이 진돗개를 끌어당기고 다른 여성은 플라스틱 통으로 사정없이 진돗개를 내려치고 있다. 그러나 진돗개는 절대 놓지 않고 말티즈를 물고 있으며 잠시 후 숨이 끊어진 말티즈를 보자 입을 열고 말티즈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사진에서 처럼 길에서 비참하게 죽어버리고 만 사건이 있었다. 목줄이 너무 느슨하게, 그리고 길게 잡혀있어서 발생한 사건으로 기억된다. 그리고 2019년 6월 자신이 키우던 진돗개가 이웃집 반려견을 물자 풀밭에 버린 남성의 이야기가 이슈다. ad1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