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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일부 반려견 사료 및 간식에서 대장균이 검출 되었다고 하네요... 무방부제라고 말한것도 다 개뻥이라네요.. ㅠㅠ

 

 

한국소비자원에서 공식 보도한 내용입니다!!

 

 

 

반려동물용 수제 사료 및 간식, 기준·규격 개선 필요

 

- 방부제 무첨가 강조표시 제품, 46.7%가 표시내용과 달라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족 형태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도 늘고 있고

 

반려동물에게 보다 안전한 사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소비자들 사이 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수제 사료 및 간식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 2012년, 359만 가구 → 2017년, 593만 가구(65.2% 증가)

 

그러나 위생적으로 관리되지 않은 수제 사료 및 간식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에게도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유통ㆍ판매중인 반려동물용 수제 사료 및 간식 25개

 

* 제품에 대한 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위해미생물ㆍ화학적 합성품(보존제 등)에 대한 기준ㆍ규격이 미비해 제도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오픈마켓(11번가ㆍG마켓ㆍ옥션) 판매순위 상위 25개 반려견용 제품(사료 15개, 간식 10개)

 

** 시험항목 : 위생지표균(세균수, 대장균군), 식중독균(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보존제(소르빈산, 안식향산,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 데히드로초산)

 

☐ 위생이 취약한 제품군에 대한 별도의 기준 없어 개선 필요 조사 결과,

 

수분함량이 60%를 초과하는 사료 2개 제품 중 1개 제품에서

 

세균 수가 최대 1.1×10 6 , 대장균군이 최대 2.0×10 2 검출됐고, 동물성 단백질류를 포함하고 있는 냉동사료 1개 제품은

 

세균발육이 양성으로 나타나 위생상태에 문제가 있었다.

 

이와 같이 수분함량이 높거나 단백질이 포함된 제품은 위해미생물에 쉽게 오염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나,

 

이에 대한 기준ㆍ규격이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

ada

 

쉽게 말해서 물기가 많고 단백질이 많으면 부패하기 쉽다라는 이야기임...

 

수제간식의 경우 개봉 이후 바로 다 먹으면 큰 문제는 없을 수 있지만...

 

요즘 처럼 더운 여름에는 자칫 상하기 쉽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집에서 만들거나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수제 간식은 개봉 후 바로 먹는게 좋다!!

 

방부제를 넣지도 않고 "생"재료를 쓰기 때문에 더 그렇다...

 

 

 

 

 

그 외 수분함량 14% 초과 60% 이하 제품(19개), 수분함량 14% 이하 제품(2개), 레토르트 멸균 제품(1개)은 기준에 적합했다.

 

 

 

☐ 소르빈산 등 화학적 합성품의 허용기준 마련 필

 

조사대상 25개 제품 중 16개 제품(64%)은 보존제인 소르빈산이 최대 6.5g/kg, 5개 제품(20%)에서는 안식향산이


최대
 1.2g/kg 검출됐으나,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에는 허용기준이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

 

* 4개 제품은 소르빈산, 안식향산 중복 검출

** 소르빈산의 경우「식품첨가물공전」의 허용기준(3.0g/kg)을 최대 2.2배 초과하는 수준임.

 

소르빈산이란?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하여 가공식품의 보존료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이다. 치즈, 식육가공품, 쨈류 등에 사용된다.

 

무색~백색의 결정 또는 결정성 분말로 냄새가 없거나 약간의 자극적인 냄새가 있다. 화학식은 C6H8O2이다. 녹는점은 134.5℃이다. 

 

안식향산이란?

 

벤조산이라고도 하며  식품의 보존료로 쓰이는 외에, 의약품, 향료, 공업원료 등.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마가린, 오이절임 및 마요네즈(1g/kg 이하), 과실·채소류음료, 탄산음료, 혼합음료, 인삼음료,

홍삼음료 및 간장(0.6g/kg 이하), 잼류(1g/kg 이하), 유산균 음료(0.05g/kg 이하).

 

※ 위에서 안식향산이  1.2g/kg 이 검출되었다고 하니..  인간이 먹는 오이절임 및 마요네즈(1g/kg 이하)에서 사용할 때보다

엄청 많이 사용된것이다.

 

※ 소르빈산 및 안식향산 모두 장기간 섭취시 복통 및 각종 부작용이 발생된다.

  → 일부에서는 강아지 눈물자국과도 관계있다는 이야기도 ....

 

   

또한 25개 제품 중 15개 제품은 ‘방부제 무첨가’, ‘無방부제’ 등으로 표시ㆍ광고하고 있었으나,

 

이 중 7개 제품에서 소르빈산 등의 보존제가 검출돼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 사료 제조 시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고, 원재료로부터도 보존제가 이행되지 않았을 경우 ‘무방부제’ 등을 표시할 수 있음.

 

 [ 방부제 무첨가 표시 제품 예시 ]

 

 

  

 

한국소비자원은 반려동물용 수제 사료 및 간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사업자 에게

 

▲제품의 위생관리 강화,

▲표시사항 개선을 권고했고, 관련 업체들은 이를 수용해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는

▲반려동물용 수제 사료 및 간식의 제조ㆍ유통 단계에 대한 위생 관리ㆍ감독 강화,

▲수분 60% 초과 사료 및 단백질류를 포함하고 있는 냉동사료에 대한 대장균군 등 위해미생물의 기준 추가 및 세균발육 시험법 마련,

▲소르빈산 등 화학적 합성품의 허용기준 마련을 요청할 예정이다.

 

adb

 

□ 보존제(방부제)

 

 ㅇ (소르빈산) 조사대상 25개 중 16개 제품(64%)에서 소르빈산이 0.008 ~ 6.5g/kg 수준으로 검출됨.

 

 - 16개 중 6개 제품은 ‘無방부제’, ‘방부제 무첨가’ 등의 강조표시를 하고 있었으나 소르빈산이 검출돼 표시내용과 달랐음.

 

구분

제품명

제조업체/판매업체

소르빈산

(g/kg)

 

 

 

사료 (10개)

네이처잇 소고기

B.Factory/애니멀스쿨

5.4

도기스밀 연어

B.kitchen/㈜아이엠펫

6.5

맘앤대디 연어와 강황

㈜허미/㈜레드브라더스

0.1

아침愛사료 오리,연어,감자

㈜에이티바이오/㈜아르테미스

0.7

요고소프트 연어

㈜대한사료/㈜미소

2.4

참좋은 수제사료 전연령

㈜펫앤바이오/

2.7

피엔피 완두콩&소고기

㈜엠엔비물산 /㈜엠엔비물산

3.6

하루愛수제사료 황태&소고기

팍스푸드/팍스푸드

1.6

한하루 야채사료

㈜에이티바이오/옴므엔터프라이즈

0.8

해피팡팡 양고기 수제사료

해피팡팡/해피팡팡

5.2

 

 

간식 (6개)

바름 과일 효소 통줄기살

Bellusbounty/펫마스코

2.3

바우와우 오리브레스트

바우와우코리아/바우와우코리아

1.9

브레오 현미 닭고기 우유껌

Bellusbounty/㈜수야펫코리아

1.6

아침愛간식 오리목뼈

씨앤케이/㈜씨앤케이

0.008

오펫 닭고기 말이껌롤

㈜월드베스트굿펫푸드/본스토리㈜

3.9

페페로니 우유치킨껌

㈜월드베스트굿펫푸드/㈜인솔빅

3.4

 

 

0.1에서 최대 6.5g까지..  이왕이면 덜 들어간 간식이나 사료가 낫지 않을까?

 

생연어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