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치킨먹었을 때? 강아지 닭뼈를 먹었을 때?

한국인의 "닭"사랑은 정말 전세계 어디를 가도 부럽지 않을 만큼 강력하다 닭강정 부터 치킨, 삼계탕 까지~ 일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은 일주일에 1회 이상 "닭"을 먹는다고 한다. 사람이 이렇게 치킨을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댕댕이들에게도 치킨을 먹을 기회가 생기게 된다. 많은 견주가 닭뼈가 반려견에게 치명적이란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닭뼈를 주는 일은 없지만 워낙 우리 강아지들이 궁금증도 많고 식욕이 언제나 왕성하기 때문에 잠시 콜라에 넣을 얼음을 가지러 간사이에 순삭해버리는 경우가 왕왕있다. aba 먼저 닭뼈가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원인은? - 튀기거나 삶거나 굽거나 요리가 된 이후의 닭뼈는 쉽게 뿌러진다. 그래서 뾰족한 부분이 뼈조각에 생기게 된다. 이러한 뼈 조각이 바로 문제인 것이다. - ..
반려동물 상식/아플때 2019. 9. 3. 14:34

금주의 무료입양/분양 시베리안 허스키 유기견입니다

무료분양이라고 해서 가보면 수많은 가짜 무료분양이 많습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미끼 상품부터, 분양 사이트에서는 책임비용 2000원이라고 적혀있는데 실제로는 천차만별인 책임비용까지 .. 전화해보면 일단 오라고 합니다. 다양한 친구들이 있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보면 무료분양/유기견 분양은 뒷전이고 대부분 고가(?)의 강아지를 판매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말 무료분양 가능한 유기견 중에 가장 인기 많은 친구들을 선별했습니다. 금주의 무료분양 첫번째 친구는 시베리안 허스키입니다. 사진으로 봐서도 알겠지만 아직 어린 친구입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성견의 경우 이렇게 작을 수가 없지요 약간은 믹스의 형태가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허스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리다는게 이친구의 가장 큰 매력..
입양하개 2019. 9. 2. 21:37

충청도 반려견 놀이터 호암동 충주종합운동장

충북 충주에 반려동물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충주시는 26일 호암동 충주종합운동장에 반려견 놀이터(사진)를 개장했다. 놀이터는 충주종합운동장 자투리 부지에 1230㎡ 규모로 자리 잡았다. 사업비는 1억원이 투입됐다. ada 충주시는 반려견들이 다치지 않고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터에 푹신한 잔디를 깔았다. 대형견과 중·소형견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견종 크기별로 놀이터를 구분했다. 대형견은 다리에서부터 등까지 높이가 40㎝ 이상인 견종을 말한다. 놀이터 내부에는 반려견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놀 수 있는 기구인 도그워크와 40㎝ 높이의 점프대, 터널 통, 음수대 등을 마련했다. 견주들이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형 파라솔과 벤치도 갖췄다. 놀이터는 24시간 운영된다. 충주시는 이용객이 몰리는 오..
반려동물 시설 (병원,호텔,유치원,메모리얼,카페)/강아지 놀이터 2019. 9. 2.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