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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약+구충약, 가격비교+효능비교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관심 갖는 것 중에 하나 , 가장 기본적인 예방약...구충제, 심장사상충에 대해 알아보자. 심장사상충이나 구충에 대해서는 워낙 많이 알려져 있어서 간단하게 .... 개 심장사상충(-絲狀蟲, dirofilaria immitis)은 강아지의 심장 주변에 실(絲:실 사)모양으로 서식하는 기생충을 뜻하며 고양이, 페릿 등에 모두 전파될 수 있지만 최종숙주는 개이기 때문에 증상발현 빈도도 주로 강아지가 최대 피해자.. 원인은 모기.. 그러니까 날이 따뜻해지면 더욱 조심해야 함. 모든 모기가 심장사상충을 유발하지는 않음, 그리고 물렸다고 모두 걸리는 건 아니니까.. 너무 쫄 필요는 없음. 그렇다고 너무 대놓고 맘편히 있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참변을 당할 수 있으니까.. 예방은 필수!! 그 예방법..

반려동물 상식/아플때 2019. 6. 18. 13:51

강아지 병원비 걱정... 농림축산부에서 동물병원 '표준 진료제' 도입 진행 중!

강아지 고양이 병원비 걱정이 늘고 있는 요즘... 농림축산부에서 공식적으로 설명자료를 배포했습니다. ○ 동물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동물병원 표준진료제를 도입키로 하고 관련 법 개정 및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6월 13일자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 기사 내용 □ 반려동물 ‘의료비 폭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사람보다 비싼 반려동물 의료비의 배경에 ‘부르는게 값’인 동물 의료비 체계가 문제가 있다는 지적 * 문화체육관광부와 농천진흥청 공동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7.4%가 반려견 진료비가 비싸다고 답함 □ 사람은 표준화된 진료체계에 따라 사용하는 약과 처방이 정해져 있지만, 동물은 그렇치 않음 - 농림축산부 답변 □ 동물병원 진료비가 비싸고 동물병원 간 진료..

반려동물 사건 법률 2019. 6. 18. 09:56

강아지나 고양이가 다리를 절면? 관절염 조심~~ 관절염 치료 방안

관절염은 중년에서 노령기로 넘어가는 애완 동물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이다. 강아지들의 경우 평균적으로 5살 이상부터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관절염은 염증과 연골의 파손을 동반하는 매우 고통스러운 질병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뼈를 변형시키는 진행성 질환이다. 개 5마리 중 1마리에서 이 질환에 의해 파행이 야기하는 가장 흔한 질병이다. 비록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치료를 통해 통증과 진행을 늦춰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그리고 살찐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날씬한 애들보다 많이 걸리는 질병이 관절염이다. 최근에는 잘못된 습관과 좋지 않은 환경으로 인해 어린 개와 고양이들도 관절염으로 인해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좀 다쳤는데 그냥 대충 넘어가다가... 나중에 이로 인해 관절염..

반려동물 상식/아플때 2019. 6. 18.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