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화상과 반려견 감전사고 끔찍한 사고는 예방이 최선 항상 모든 사건과 사고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예방을 했어도 사고는 발생이 됩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알아두면 도움되는 정도가 아니라 생명을 건질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알아봅니다. 특히 요즘 처럼 추운겨울날 아무리 조심을 해도 집에서 키운는 반려동물에게 종종 발생하는 화상과 감전사고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반려동물 화상! 요즘에 집안 곳곳에 난방기구들이 많습니다. 1. 보일러 : 보일러 관이 대단히 뜨겁습니다. 2. 뜨거운 물이나 뜨거운 아메리카노 3. 요리기구나 뜨거운 기름 : 개란 후라이나 각종 요리할 때 4. 각종 전열 기구, 난로, 전기장판 5. 기타 : 헤어드라이기로 강아지 목욕 후 말려주다가... 또는 사람이 쓰는 화학 염색약 등등.. 견주 눈에 보일 때 화상사고가 발생한 경.. 반려동물 상식 7년 전
정말 가족 같은 강아지.. 주인의 묘를 지키는 2018년 1월 우나라와 관련이 깊은 터키에서 일어난 찐한 사연... 한참 우리나라에서는 한파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주에 , 79세 터키 남성 메흐메트 일한( Mehmet Ilhan)은 수년 동안 지병과 마비 증상을 앓다가 결국 사망했다. 2년 전부터 케서르는 항상 주인과 함께 하며 주인과 동거동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이 입원 했을 때부터 식음을 전폐하며 걱정했다고 합니다. 시신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일한의 시체에서 꼼짝도 안했다고 그의 아들 알리는 이야기 합니다. 관을 묘지로 옮기는 장례 행렬에서도 케서르는 마치 주인과 산책을 하는 것 처럼 꼭 붙어 있었다고 하네요... 장례의식이 치뤄지는 내내 정말 슬퍼하면서 관 아래에서 머물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매일 일한의 묘지에 찾아가서 거기서 주.. Fun and Touch 7년 전
똥먹는 강아지, 식분증 어떻게 할까요? 똥먹는 원인, 똥 안먹게 하는 법. 배설물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食分證) 또는 호분증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coprophagia 라고 합니다. 상당히 충격적인 장면이라 믿을 수 없긴 하지만.. 외국에서는 이 식분증에 대하여 연구도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2년 미국 수의사협회(복잡해서 그냥 수협정도로 번엽합니다)에서 켈리포니아 대학의 벤자민 하트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16%의 강아지들이 심각한 수준으로 대변을 먹는다고 합니다. In a 2012 study presented at the American Veterinary Society of Animal Behavior annual conference, researchers led by Dr. Benjamin Hart, from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D.. 반려동물 상식/아플때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