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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는 개는 없다..  요즘 사회 이슈입니다.. 

그리고 잘 무는 견종은 있다?

정확한건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 통계자료입니다.

참고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반려견을 키우거나 또는 반려견으로부터 피해를 안받고 싶은 사람들은 알아 두어야 할 내용 같습니다.

In the 12-year period of 2005 through 2016, canines killed 392 Americans. Pit bulls contributed to 65% (254) of these deaths.

 Combined, pit bulls and rottweilers contributed to 76% of the total recorded deaths

2005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에서 개로 인해 미국인 392명이 죽었다고 한다.

그중에 65% (254) 핏불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로트바일러와 핏불에 의한 죽음은

전체의 76%라고 한다.. ㅠㅠ

 

 

 

 

치명적인 물림 사건의 25% 묶여 있는 개들에 의해 발생되었다.

- 묶여있기 때문에 무방비로 접근하는 사람들..

- 묶여있으니까 괜찮겠지 하는 생각..

- 묶여 있는 개들은 기분이 안좋다고 합니다..

- 장기간 묶여 있는 개들은 대단히 민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개를 묶어뒀다는 건 대부분의 경우 개가 위험하거나 문제가 있을 경우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가 개를 가져갈 것 같아서,...  개를 가지고 갈것 같다고 생각하는 주인들은 집안에 들여 놓지 개를 묶어 두지는 않습니다.

    묶여 있는 개들의 특징은 대부분 사납거나  덩치가 크거나 이빨이 날카롭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격성이 높은 개들을 묶어 둡니다!!

    묶여 있는 개 = 공격성 높은개 (공격성이 없었어도 오랜기간 묶여 있으면 공격성이 높아짐.)

 

치명적인 물림 사건의 92% 수컷 개들에 의해 발생되었다.

그중에 94% 중성화 수술이 되지 않은 개들이었다..

 

사람을 죽게 물림 사건의 58% 주인이 관리하지 않은 상태 (

: 목줄을 착용하지 않거나..)에서 주인의 차나 집이나 정원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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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물림 사고는 자신이 알고 있던 개에 의해 일어난다.

 

 

그리고

 

가장 위험한건개가 아이들을 , 어린이 물림 사건의 경우에...

많은 경우 아이들의 볼이나 입술을 물린다고 한다왜냐하면 아이들이 강아지한테 뽀뽀하려고 하다가… ㅜㅜ

 

 

 

가장 잘 무는 개 핏볼은...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는 싸움을 좋아하는 호전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오랫동안 투견으로 생산되고 길들여져 왔다

 

 핏불테리어의 고통을 참아내는 인내력과 강한 힘을 투견에 이용한 사람들의 행위로 인하여 이 개들은 부정적이고

 

 나쁜 이미지로 세상에 알려졌다. 그러나 이 견종은 자신의 가족에 대해서는 애정과 애교가 넘치고 보호본능이 강하며

 

주인을 도와 가축을 지키는 고된 일을 하는 순종적인 개였다. 실제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는 성격이 대담하면서도 느긋하고

 

 조용한 편이며, 강한 체력과 힘을 갖추었으며 냉철한 개다. 그러나 투견으로 이용되면서 투쟁본능이 강한 기질을 가진 혈통위주로

 

선택적 번식이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다른 동물에게는 매우 공격적일 수 있어서 어릴 때부터 각별한 주의와 훈련이 필요하다.

 

독일, 영국, 호주, 덴마크, 스위스와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매니토바주 등은 수입 및 사육을 금지하거나 맹견규제법으로 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동물보호법에서 핏불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를 맹견으로 규정하고 외출시 의무적으로 목줄과 입마개를 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로트바일러는/ 로트와일러 는.

 

조상은 고대 로마의 소몰이 개로 마스티프의 일종이었다. 로마군이 유럽으로 원정할 때 식량용 소를 호위한 것을 계기로 유럽 남부의 알프스 지역에 남아 정착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멧돼지 사냥개로 활약하였으나, 중세시대에 로트바일(Rottweil : 알프스의 소도시)의 정육업자들이 그 고장의 목양견과 교배하여 소몰이, 가축보호 등에 이용하였다. 19세기에 독일이 법률로 소몰이 개를 금지하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1930년대에 영국과 미국에 소개되어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힘이 세고 튼튼한 개로 인정받고 있다.

목이 굵고 땅딸막한 몸집에 전체적으로 다부지고 침착한 느낌을 준다. 주둥이는 짧고 두툼하며 넓은 윗머리에 이마가 돌출되어 있어 단단해 보인다. 귀는 작게 늘어져 있고, 털은 중간 길이로 몸에 착 달라붙으며 다리와 꼬리 쪽이 약간 더 길다. 타고난 번견으로 침입자를 맹렬히 공격한다. 영리하고 집념이 강할 뿐 아니라, 훈련이 쉽고 충성심도 강해 경찰견이나 경호견으로 쓰인다.

가격이 비싸고 외부 저항력이 약해 폐사율이 높기 때문에 사육할 때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 번견으로 적합하지만 기질이 강하므로 기본 훈련에 자신이 없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뼈가 굵은 강아지를 택하고, 뒷다리가 안쪽으로 휘거나 털이 긴 것은 좋지 않다. 입을 벌려 보아 이빨의 맞물림이 좋은 것을 택한다.